임영웅, K리그 팬들 배려한 잔디 보호

오늘 열린 임영웅의 콘서트는 무대 준비가 미비한 모습이 눈에 띄었지만, 그 뒤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임영웅이 K리그 축구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큰 돈을 들여 잔디를 물리적으로 보호해주는 테라플러스 시공을 선택한 것이다.

보통 대형 콘서트는 며칠 전부터 잔디 보호매트를 설치한다. 그러나 이는 잔디가 햇빛을 받지 못해 부분적으로 썩거나, 지속적인 물리적 힘을 받아 손상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테라플러스 시공은 당일 시공으로 잔디를 보호하여, 콘서트 이후에도 잔디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테라플러스 시공의 장점과 비용 부담

테라플러스 시공은 잔디를 보호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지만, 그 비용은 만만치 않다. 공연 수입의 최대 30%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영웅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선택을 감행했다.
팬들 위한 임영웅의 노력

임영웅의 이러한 결정은 K리그 축구팬들을 배려한 것으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잔디 보호를 위한 그의 노력은 팬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영웅의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팬들을 배려하는 그의 진심 어린 노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임영웅은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시 임영웅 ㄷㄷㄷ
▼임영웅 콘서트 무대연출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