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대만 첫 팬미팅에서 팬들의 사랑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변우석은 지난 8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국미대만대학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 ‘SUMMER LETTER’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날 팬미팅에는 수많은 팬들이 모여 변우석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날 팬미팅에서 변우석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과거 사진 따라하기, 모델 워킹 선보이기, 카드캡터 체리 의상 입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89cm의 큰 키에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와 ‘그랬나봐’, ‘러브홀릭’ 등을 선곡해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팬들이 깜짝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였습니다.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를 접한 변우석은 크게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연신 눈물을 훔치거나 뒤돌아 감정을 추스르며 팬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변우석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안 울 수 있다. 안 울었다”라고 했지만, “이건 진짜 몰랐다. 이 기억 꼭 간직하겠다. 워 아이 니”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팬들은 “울지마 울지마”를 외치며 그를 위로했습니다.

변우석은 팬미팅 직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첫 라이브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약 26만 명이 시청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변우석은 “드디어 첫 라이브다. 와 이렇게 하는 거 맞나?”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팬들과의 소통이 AI가 아닌 직접 본인이 했음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최종화 단체 관람 자리에서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동료 배우들과 무대 인사를 하며 만감이 교차한 듯 눈물을 보였고, 관객들은 “울지마 울지마”를 외치며 그를 응원했습니다.

한편,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5일 태국 방콕, 22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에서 팬미팅을 이어갑니다. 오는 7월 6일과 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 뒤 홍콩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변우석은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한류 톱스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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