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임영웅과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우정 이야기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정동원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아이돌 ‘JD1’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MC 김구라는 정동원에게 ‘미스터 트롯’ 출연진인 장민호, 이찬원, 임영웅 등의 반응을 물었고, 정동원은 이들의 반응이 다 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AI 아이돌 ‘JD1’ 개발 비하인드

정동원은 AI 아이돌 ‘JD1’을 개발하면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 ‘미스터 트롯’ 멤버들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장민호는 나이가 있다 보니 현실적인 조언을 했습니다. “왜 벌써 그런 걸 하냐, 지금은 할 수 있는 거 해놓고 나중에 해도 되는데”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지만, 마지막에는 응원해주는 츤데레 스타일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찬원은 정동원을 놀리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동원은 “영상 통화를 할 때 상의 탈의를 하고 있으면 ‘AI가 옷도 벗고 있네. AI가 사람 살도 다 있네’라고 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임영웅의 따뜻한 지원

마지막으로 정동원은 임영웅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임영웅은 여러 가지 장르에 도전해보라며 피드백을 주었고, 정동원이 JD1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스페인에 갔을 때, 임영웅이 같은 아파트에 살아 정동원의 반려견을 돌봐주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동원은 “형이 옆에서 힘든 점을 잘 챙겨줬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원의 주상복합 아파트 매입
한편, 정동원은 지난해 여름 20억 원대의 주상복합 아파트 한 세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2022년 9월에는 임영웅이 같은 건물의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매입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서로의 힘든 점을 챙겨주는 진정한 이웃사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