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 이혜원 ” ‘전남친’ 핸드폰 번호 저장…사람들이 놀라…말하기도 민망”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을 휴대전화에 ‘전남친’이라고 저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는지 왜들 자꾸들 물어보는지 몰라요, 몰라”라며 “말하기도 민망”이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이어 “‘머릿속 안에 지우개가 사나 봐요’라고 하고 넘겨요”라며 “자꾸 물어보면 이제 ‘어제 만났어요’라고 대사를 바꿔야지”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전화 오면 사람들이 놀람” “저장 이름이 전남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축구선수와 살면 좋은 점은 같이 사진을 찍으면 내 다리가 마치 얇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 주의하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원은 안정환과 함께 굴욕 없는 전신 투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부부는 여전히 선남선녀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다정한 부부의 모습으로도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하여 2004년에 딸 리원양, 2008년에는 아들 리환군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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