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서 물 마시기

서 있는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혈액이 상대적으로 다리 쪽으로 많이 몰려 있는 상태가 됩니다. 위장 쪽에 혈압이 조금 부족한 상태에서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위장 기능이 저하되고 위장에 큰 자극을 줄 수 있고 반복됐을 때 경우 염증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염이 있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서서 물을 마시면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한번에 다 마시기

물을 많이 마셔야 되니까 한 번에 다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위를 위축시키고 자극을 줄 수 있고 소화 효소를 희석시킬 수도 있어서 위에 과부하나 통증,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물은 최대한 나눠서 조금씩 마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3. 차가운 물 마시기

더운 날씨에 차가운 물을 마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차가운 물은 운동하시는 분들이나 다이어트 목적으로 드시는 분들외에는 체온에 가까운 물을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물을 많이 먹었을 때처럼 위장에 자극을 주고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위염을 유발합니다.
4. 식사 도중 수시로 물 마시기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이 말하길 식사 도중 물 1 컵 정도 나눠서 섭취하는 건 소화시키고 위에 부담을 줄여주는 데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2 컵 이상 많은 양의 물을 자주 마시는 건 위장에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사 도중에는 많이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5. 너무 많이 마시기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신장이나 심장 쪽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마셔도 신장에서 수분을 배출시키고 재흡수시키고 정교하게 조정을 하는데 신장이 안 좋으신 분들은 조절이 잘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혈액 내에 있는 전해질의 농도가 너무 묽어지면서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