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희선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해 솔직한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결혼 추천, 그리고 결심의 순간

이날 방송에서 이은지는 “결혼을 추천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희선은 “매년 달라지긴 하지만 그래도 추천”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이은지는 “정말로 궁금하다. 실제로 누군가를 봤을 때 ‘저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 느낌이 드냐”고 질문했다.
김희선은 “연애랑 결혼은 다른 것 같다. 나는 이 남자를 만났을 때 ‘이 남자랑은 결혼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느낌을 이제 알 거다. 곧 나타나지 않을까”라며 결혼 결심의 순간을 떠올렸다.

이특의 목격담과 한선화의 에피소드
이특은 김희선의 남편과 같은 헬스장에 다닌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이특은 “형님이 잘생기고 몸도 좋으신데 술도 잘 마신다”고 증언했다. 이어 한선화는 부산영화제에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김희선의 남편 자랑을 언급했다. 한선화는 “김희선 선배님이 사랑이 넘치신다. 부산영화제 갔을 때 ‘달짝지근해’ 팀으로 앉아 있었다. 매번 회식 때문에 늦어서 ‘집에 남편이 걱정 안 하냐’고 말했더니 ‘우리 오빠 잘생겼다’라고 대뜸 자랑하시더라”고 전했다.
김희선과 박주영의 사랑 이야기

김희선은 2007년 10월, 건설시행사 및 연예기획사 등 다양한 계열사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락산그룹의 차남 박주영 씨와 결혼했다. 락산그룹은 연 매출 100억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박주영 씨는 김희선보다 3살 연상으로 압구정동에서 미용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남편은 나에게 항상 큰 힘이 되어준다. 그의 존재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김희선은 방송을 통해 남편과의 사랑 이야기를 공개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와 남편에 대한 사랑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