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빼앗긴 금메달, 되찾을 가능성?!

만약 IOC의 재조사를 통해 소트니코바의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알려진다면 은메달을 차지했던 김연아가 금메달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역도선수 장미란은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여자 역도 최중량급에서 4위를 차지했지만 2016년 뒤늦게 도핑테스트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그 중 동메달리스트였던 아르메니아의 흐리프시메 쿠르슈디안 가약물 양성이였다는 것이 알려지며 동메달 수상자로 격상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장미란의 예와 달리 김연아가 금메달 리스트로 격상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합니다. 소트니코바가 언급한 도핑테스트 관련 시료가 남아 있어야 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난 만큼 해당 시료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또한 IOC와 ISU가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야 재조사가 가능합니다.

error: 우클릭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