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공서영 아나운서입니다. 2003년 드라마 ‘로즈마리’ OST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이후 걸그룹 클레오의 멤버로도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수로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그녀는, 2011년 KBS N 스포츠에 입사하여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입사 초기, 고졸 학력과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편견과 무시를 겪었지만, 뛰어난 미모와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녀는, XTM ‘WANNA B’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남성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고, 2013년에는 맥심 7월호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공서영 아나운서. 그녀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